친노란 어떤 종자들인가? 에 대해 심각하게 고민할 시점 [3] 친노란 어떤 종자들인가? 에 대해 심각하게 고민할 시점 [3] 승복재인 주소복사 조회 23 16.11.22 02:09 신고즐겨찾기카카오스토리트위터페이스북친노.... 친논 이명박에게 후려까이고 스스로 폐족임을 인정한 자들이다...마치 일본순사의 고문에 못이겨 자백한 꼴이었지 헌데 이런 친노를 맘.. 호남친노친문 2019.03.12
친노란 영남패권주의와 엔엘종북주사파 떨거지의 결합 친노란 영남패권주의와 엔엘종북주사파 떨거지의 결합 내가 IS다 주소복사 조회 7 15.05.25 15:34 신고즐겨찾기카카오스토리트위터페이스북 // 친노 친노하지만 진실로 노무현을 이해하며 존중하는 사람은 노빠나 친노 소리를 듣지 않는다. 노무현도 그랬거니와 나름 합리적으로 정치를 하려.. 호남친노친문 2019.03.12
무너졌던 친노, 왜 다시 활개치나 무너졌던 친노, 왜 다시 활개치나 치악산 주소복사 조회 17 13.08.01 23:18 신고즐겨찾기카카오스토리트위터페이스북당 지도부는 김한길을 대표로 한 비노. 계파 청산부터 해내겠다고 외쳤지만 쉽지 않았다. 여론의 주목을 받지 못했기에 이들은 당 수뇌부이면서 또 동시에 비주류이다. 따라.. 호남친노친문 2019.03.12
친노문 여론몰이로 민주당인사들 쳐내기 친노문 여론몰이로 민주당인사들 쳐내기 [1] 흑피옥 주소복사 조회 21 18.10.28 17:55 신고즐겨찾기카카오스토리트위터페이스북노무현정권 친노가 특히 호남의원들 김대중계 쳐내고 정동영 쳐내고 천정배 박지원 여론몰이로 정치적 힘을 빼더니 십년이상 경상도패권으로 뭉친 친노문이 호.. 호남친노친문 2019.03.12
노무현을 부르짖는 친노의 절규를 보며 노무현을 부르짖는 친노의 절규를 보며 [4] p아지랭이q 주소복사 조회 77 13.03.03 03:50 신고즐겨찾기카카오스토리트위터페이스북최근 몸이 달았는지 고 노무현의 가치는 죽지 않았다며 친노세력의 결속을 굳건히 다지자는 글들을 올리며 세 몰이를한다. 친노세력과 여전히 이들을 지지하는 .. 호남친노친문 2019.03.12
★~경상남도 창녕출신 친노 박원순 누구인가 ??? [2] ★~경상남도 창녕출신 친노 박원순 누구인가 ??? [2] 고도의 저격수 주소복사 조회 168 14.04.12 20:10 신고즐겨찾기카카오스토리트위터페이스북지난 친노 들 송년회에서 서울시청 다목적홀 까지 빌려준 개색희지 ㅋㅋ 블로그노사모 송년회 서울시청 다목홀 빌려준 박원순2013.12.28함께 만들겠.. 호남친노친문 2019.03.12
경상도친노 안철수 신당간철수신당이 높다고 지지율이 경상도친노 안철수 신당간철수신당이 높다고 지지율이 ㅋ [1] 고도의저격수 주소복사 조회 102 15.12.18 10:27 신고즐겨찾기카카오스토리트위터페이스북●경상도친노간철수안철수신당이 높다고 ?리얼미터야 ㅋ중앙일보도마찬가지고 생겨있지도 않은 간철수 신당이 안철수신당이 높다고 ?? .. 호남친노친문 2019.03.12
친노들은 제발 좀 이제 물러나라 [2] 친노들은 제발 좀 이제 물러나라 [2] 해광 주소복사 조회 26 12.12.23 16:10 신고즐겨찾기카카오스토리트위터페이스북민주당은 쇄신할 수 없다. 민주당이 쇄신을 하려면 컨텐츠를 바꿔야 하는데, 민주당의 현 주류인 친노들이 가진 컨텐츠라고는 나꼼수, 트위터, 깨어있는 시민들, 사람사는 세.. 호남친노친문 2019.03.12
● 호남에서도 버림받는 경상도노빠와 친노 어디로갈것인가? [7] ● 호남에서도 버림받는 경상도노빠와 친노 어디로갈것인가? [7] 개쌍도를폭파시키자 주소복사 조회 38 14.08.02 20:04 신고즐겨찾기카카오스토리트위터페이스북선거로 표출된 국민적 요구는 친노 퇴출이다! 남은 것은 퇴출에 이은 엄중한 심판뿐 이종택 객원논설위원 | yijt@hanmail.net승인 2014... 카테고리 없음 2019.03.12
경상도 노빠 친노와 박원순과 문재인 ,김한길에게 문전박대했다 [2] 경상도 노빠 친노와 박원순과 문재인 ,김한길에게 문전박대했다 [2] 경상도전문가 주소복사 조회 48 14.05.27 19:07 신고즐겨찾기카카오스토리트위터페이스북친노에게 문전박대 당한 김한길, “가슴 속이 더 아팠다 ”계파 갈등 여전한 민주당 현주소 보여줘 정하림 | wolyo123@wolyo.co.kr[646호] 승.. 호남친노친문 2019.0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