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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도 노빠 친노와 박원순과 문재인 ,김한길에게 문전박대했다 [2]

고도의 저격수 2019. 3. 12. 22:54

경상도 노빠 친노와 박원순과 문재인 ,김한길에게 문전박대했다 [2]

경상도전문가

주소복사 조회 48 14.05.27 19:07 신고신고

친노에게 문전박대 당한 김한길, “가슴 속이 더 아팠다

계파 갈등 여전한 민주당 현주소 보여줘

[646호] 승인 2013.05.20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4주기를 맞아 이를 애도하는 추모행사에서 민주당 김한길 대표가 문전박대 당하는 일이 발생했다계파정치 청산 및 당내 화합을 강조하며 신임 대표직에 오른 김 대표로서는 자신에게 닥친 당면 과제가 무엇인지를 다시 한 번 일깨워주는 사건으로 받아드려 지고 있다.

오는 5월 23일로 서거 4주기를 맞는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을 애도하기 위한 추모행사가 주말이던 지난 19일 서울광장에서 치러졌다.

이날 행사에는 민주당 문재인·한명숙 의원 및 유시민 전 보건복지부 장관과 이병완 노무현재단 이사장 등 친노인사가 대거 참석했으며민주당 소속 박원순 서울시장과 우윤식 최고위원 등도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또한 노 전 대통령을 추모하기 위한 일반인 수만명이 서울광장을 가득 채운 채 저녁까지 이어진 행사를 관람친노에 대한 정치적 호불호를 떠나 노 전 대통령이 야권에 미치는 영향력을 재확인 할 수 있었던 자리였다는 평가도 나오고 있는 중이다.

그런데 민주당 김한길 대표는 이날 행사장에서 평생 잊지 못할 수모를 겪어야 해 눈길을 끌고 있다. 고()김대중 전 대통령은 물론 노 전 대통령의 의지도 함께 이어가고 있다 자부해 온 민주당의 새로운 얼굴로 낙점을 받은 이가 여당 인사보다 못한 대우를 받아야 했던 것이다.

김한길 대표는 이 날 노 전 대통령 지지자로 보이는 한 젊은 남성으로부터 여기는 김한길이 올 자리가 아니다란 소리와 함께 다소 거친 욕설을 들어야 했으며, 이에 김 대표는 다소 놀란 듯하면서도 분한 얼굴 표정을 감추지 못하다 15여분 뒤 다른 야권 인사들보다 먼저 자리를 떠나고 했던 것이다.

정치권에서는 김한길 대표가 2007년 대선 국면 당시 노 전 대통령에 대해 노골적인 비판을 쏟아내며 탈당한 경력이 있는 것은 물론 지난 대선 전후 친노 진영과 사이에서도 안 좋은 일들이 많았기 때문에 이 같은 일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는 중이다.

이와 관련 김한길 대표는 20일 열린 당 최고위원회에 참석 "문재인 의원으로부터 위로와 사과의 전화를 받았다" 언급한 뒤 어제 노 전 대통령 추모문화제에 갔다가 없었으면 좋았을 일을 당했다한 남자분이 팔꿈치를 세우고 돌진하며 충돌해 가슴팍이 아팠는데 가슴 속은 더 아팠다그 분들 역시 우리 편의 일부이기 때문이라 말하며 하루 전 있었던 일에 대해 언급했다.

한편 친노의 대표주자 격인 문재인 의원은 김한길 대표의 추모 행사장 사건 직후 잘못한 일이라며 유감을 표했다19일 밤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문 의원은 몇 분이 김한길 대표의 행사장 방문을 막은 것은 크게 잘못한 일이라며 노무현 대통령을 사랑하는 방법이 아니라고 생각한다노무현의 가치는 연대라고 지적했다

http://www.wolyo.co.kr/news/articleView.html?idxno=9659

얼마나 두둘겨 팼으면 ㄴ개상도 친노들이

중도노선에 있던 김한길이가 친노와 한통속이 됬을가 ㅋ??

그림까지 첨부할려고 하는데 안되네 ㅋ 출처 가세요

이;런 기사가 이언론 하나뿐일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