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몫 찾기 전북 몫 찾기 위병기 승인 2019.08.05 20:14 댓글 4기사공유하기프린트메일보내기글씨키우기위병기 논설위원한일간 경제전쟁이 격화하면서 요즘 유행하는 말이 ‘투키디데스 함정’이다. 원래 아테네와 스파르타의 전쟁에서 유래한 말인데 기존 패권국가와 빠르게 부상하는 신흥 강대국이 .. 친문+전라북도의실체 2019.08.10
전북이 보낸 LG화학…경북, 구미형일자리·규제자유특구 날개 달았다 전북이 보낸 LG화학…경북, 구미형일자리·규제자유특구 날개 달았다 김윤정 승인 2019.07.28 19:21 댓글 19기사공유하기프린트메일보내기글씨키우기[정치]전체기사 정치일반 정부ㆍ청와대 국회ㆍ정당 자치ㆍ의회 북한 국제LG화학 유치한 경북, 구미형 일자리·차세대 배터리리사이클링 특.. 친문+전라북도의실체 2019.08.03
전북새만금에 태양광이라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동안 지금까지 새만금 자리잡아 사업할수 있는게 얼마 만인데 그 넓디넓은 좋은땅에 .고작 태양광이라니 그럼 문재인말처럼된건가 ? ,,아이고 답답인간들아 .. 태양광보다 훨씬 유망있는 사업을 유치해야지 ㅋ 뉴스정확도 최신태양광협회 "새만금 수상태양광 발전사업 허가 환영"11시.. 친문+전라북도의실체 2019.07.20
전라북도는 지금도 전북몫찾기 운동하고자빠졌네 ㅋ 전라북도는지금도니기미 지난대선때 전북몫찾기운동하다가표갔다주고 뒤통수처맞아도 패배의식피해의식 열등감에 찌든 전북못찾기운동 하고 자빠졌네? 지난지방선거때 임정엽후보님 말씀대로 전북을 망쳐놓은양반인 송하진 전북도지사라는 양반이 그모양이니 오죽하겠냐 ? 이러니.. 친문+전라북도의실체 2019.07.20
한국학 호남진흥원에 전라도호남이 있는데 전북학이있네 ㅋ 한국학 호남진흥원에 전라도호남이 있는데 전북학이있네 호남정신도있는데 전북정신있고 ㅋㅋ 전북학 연구센터를 만드는계기가 전북을 망쳐놓은 송하진 전북 지사에 전북몫찾기에서 만들어진거라고 ㅋ 당신들은 지난대선때전북찾기운동하다가 표갔다주고뒤통수맞는사람들아닌가 ? .. 친문+전라북도의실체 2019.07.20
같은전라도인데도 ,호남인데도 ,광주전남사람들한테 열등감패배의식 가지고사는 전북인 전북사람들 같은전라도인데도 ,호남인데도 ,아직까지도 지금까지도 광주전남사람들한테 열등감,패배의식,피해의식 가지고사는 전북인 전북사람들 있네 전북지역언론인 전북일보 이기사에 댓글달아놓고 추천수올려놓은거봐 ㄴ형광팬 색칠해놓은 댓글 참고 아직까지도 똥인지 된장인지 구분못하.. 친문+전라북도의실체 2019.07.08
도대체 전북은 경상도친노문제인에 몇번을 표갔다주고 뒤통수맞은거야 도대체 전라북도 인간들은 경상도친노문제인에 몇번을 표갔다 주고도 뒤통수맞았나 세워볼까 ?? 지금내블로그에 봐도바로 나오네 문재인이가 새정치연합때 당대표 되면서 죄다 전북당원들 찍어주고 뒤통수 지난 대선때도 다른지역보다 제일로 문재인한테 찍어주고도 군산 지엠날라가 .. 친문+전라북도의실체 2019.01.23
문제인등 경상도친노당 정부는 =새만금국제공항 은 내년 경상도친노당을위한 총선용 ㅋㅋ 원래 친노친문당이자 예전새정치연합당이자 친노친문소굴당이자 경상도친노들이 장악한 경상도친노당이나 ,경상도친노문제인은 호남발전 관심없지요 호남정치에도 관심없고 오로지 자기네당이 호남사람들에게 표받기위해서 관심있는척하는거지 ㅋ호남사람들에게 표받기위해 온갖.. 친문+전라북도의실체 2019.01.22
아직까지도 똥인지 된장인지 구분못하는 전북언론들 2019년 새해라고 전북 지상파 언론 세곳에 전북정치를 및전북지역발전에 관한 패널들 데리고와서 토론한거 죄다보니 ..내년 총선에도 지난지방선거때처럼 ,우리전라북도가 죽어나간다고해도 민주평화당 후보 내비두고 그전에 망쳐놓은 경상도친노당의 호남친노친문 송하진을 몰표를 던.. 친문+전라북도의실체 2019.01.18
기억하자 경상도친노당의호남친문송하진 전북도지사 ,호남친노친문김승수전주시장에.... 전북도민들은 민주평화당의 전북 정치인들은 ... 그리고 전라북도 전북 언론들은 .. 정말 기억해야합니다 ,,그리고 하루빨리 바꿔야합니다 .. 다음 총선에 정말 민주평화당 없어지고 ..당신네 전라북도 발전이 전라북도 호남정치가 끝장나지않을려면 .. 지난지방선거때 어떻게 민주평화당.. 친문+전라북도의실체 2018.0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