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문+전라북도의실체

한국학 호남진흥원에 전라도호남이 있는데 전북학이있네 ㅋ

고도의 저격수 2019. 7. 20. 03:29

한국학 호남진흥원에 

전라도호남이 있는데 전북학이있네 호남정신도있는데 전북정신있고 ㅋㅋ


전북학 연구센터를 만드는계기가 전북을 망쳐놓은 송하진 전북 지사에  전북몫찾기에서 만들어진거라고 ㅋ


당신들은 지난대선때전북찾기운동하다가 표갔다주고뒤통수맞는사람들아닌가 ?

그런데 지금도 전북몫 찾기운동하시나 ?


전북몫찾기전에 영남패권주의로인해  피해의식 패배의식젖어서 


그리고 예전에는 전주가 전라도감영있었다고해서 


광주전남사람들한테까지도 피해의식열등감 패배의식있어서 


한국학호남진흥원에 끼지도못하고 전북학연구센터만들려고한게아니고 ?



]전북의 역사성 찾자’...전북학연구센터 학술연구 지원사업 추진
  •  김도우
  •  승인 2019.07.15 18:35
  •  댓글 0

논문(9편) 각 300만원, 저술·번역(2편) 각 800만원 지원된다

전북학연구센터가 ‘2019 학술연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15일 전북학연구센터에 따르면 전북의 역사성·정체성 재조명 관련 전문 논문 및 연구 지원사업이다.

지원분야는 기획과 자유로 나누었으며 기획분야는 전북도와 관련된 3,1운동 및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과 관련된 논문이다.

자유는 전북과 관련된 역사문화문학철학향토문화사회 등의 주제다.

지원규모는 논문 9편에 각 300만원씩 지원한다저술·번역은 2편에 800만원씩 지원된다.

16일 총 24편 응모된 논문 심사를 거쳐 연구성과 발표 및 출판을 마무리 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전북학연구센터는 지난 2017년 송하진 도지사가 과거 호남 중심의 정책에서 탈피해 현재의 전북 몫을 찾아야 한다는 전북 몫 찾기와 함께 전북인의 자존감을 되찾기 위해 지난해부터 진행돼왔다.

특히 4차 산업혁명의 새로운 시대적 흐름에 따라 열패감을 벗고지역에 잠재된 공동체 의식을 일깨워 미래 전북 발전의 성장 동력을 삼자는 진일보한 프로젝트로써 의의가 있다.

전북의 정체성과 지역학 연구의 허브 역할을 수행하게 될 전북학연구센터는 현재 총 20억원을 들여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내년 전북연구원 내 독립기관으로 발족하게 된다.

/김도우 기자


전북사람들은 피해의식 패배의식 열등감에 젖어있는 전북몫 그만찾으셔 ..그러다가 또 지난지방선거때처럼 누가  머해주겠다고해서 표갔다주고 대접못받는 전북핫바지 되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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