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고1.호남은 박정희를 대통령으로 선택했다
2.호남은 노무현을 93%의 지지율로 대통령으로 선택했다!
은혜를 원수로 갚은 자들을 배은망덕한 폐륜아들,양아치들이라고 한다!
그런데,대통령이 된 자들이 자신을 대통령으로 선택한 호남지역에
돌려준 건 지역차별과 찬밥취급이였다! 왜 이들은 호남을 차별하며
우리가 남이가에서 패거리주의에서 벗어나지 못하는가?
그것은 지역.국민.민족통합을 가로막는 근원으로써 권력과 기득권에 대한 독점욕에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계속해서 우리가 남이가를 미친
개떼들처럼 천박하게 짖어 대는 것이다.
이런 미친 개떼들의 우리가 남이가에 대해 명확히 너희는 우리와는
남이다로 대응해 줘야 상식이고 자신들의 실체를 인식하고 정신차린다!
조그만 나라에서 우리가 남이가하는 건 너무 유치해~
[자료]한나라당의 텃밭 영남을 변화시키지 않고서 한국정치개혁을 말하지 말라!
지난 97년 대선 국가 부도로 지금 한나라당에 전신 신한국당 경상도 출신 감영삼이가 나라를 홀라당 말아 쳐 먹었을 때 바로 그해 대선에서 김대중 대통령이 경상도에서 득표한게 얼만 줄 아십니까?
1997년 대선 민주당 후보 김대중 경상도 득표율
부산 : 15.1%
경남 : 10.8%
---------------------------------
부산+경남 득표율 합 25.9% 평균 :12.95%
*이 당시는 경상도 친노들 있지도 않을 때 였지요?
대구 : 12.4%
경북 : 13.4%
울산 : 15.2% <- 현대조선이든 뭐든 해서
노동자들 가족및 외지인들이 상대적으로 많은 지역이지요 !
평균 : 13.38%
2007년 대선 민주당 후보 정동영 경상도 득표율
부산 : 13.5%
경남 : 12.4%
*이 당시는 경상도 친노들 있었던 때 였지요?
--------------------------------
부산 +경남 득표율 합 25.9% 평균 : 12.95 %
대구 :6.0 %
경북 : 6.8%
울산 : 13.6%
평균 : 10.46%
[어느 노빠의 양심고백]
나는 노통을 상당히 좋아했던 사람이다.
지금이야 안타까운 죽음으로 관심도가 높이 올라갔지만
나는 남들이 등돌리고 손가락질 할 때도
오히려 큰 소리를 치며 옹호했던 사람이다.
그러나 유례 없는 대선 및 총선,지방선거 패배는
노무현과 열우당에게 있는 것이지 정동영 개인에게 있지 않다.
정동영과 민주당에게 대선 총선 참패를 떠 넘기는
친노 지자자들의 생각은 너무나도 뻔뻔한 처사라고 생각한다.
득표율을 보면 영남 사람들은 우리가 남이가?
이러한 영남패권주의 정신으로 똘똘 뭉쳐 있다고 볼수 있다.
경상도 친노들 표는 다 어디로 가 버렸을까?
전라도 정동영이 싫어서 이명박한테 갔다고 볼 수 밖에 없다.
이제 전국민들은 영남에게
"우리는 남이다."라고 당당하게 말해 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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