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동교동계, 4·29 재·보선 지원 거절?
Q. 호남 vs 친노, '무늬만 부부'?
Q. 친노, 호남을 이용했다?
Q. '배은망덕'한 친노?
Q. 정동영-천정배, 야-야 갈등으로 비화?
Q. 새누리당 어부지리 얻는다면?
Q. 호남판 '자민련'의 탄생?
Q. 호남 신당의 중심 인물은?
Q. 호남 민심, 결국은 2번?
Q. 4·29 재보선, 호남의 '투표혁명'?
Q. 새정치연합, 분당되지 않으
[이슈격파] 호남 vs 친노, '무늬만 부부'?
정동영 전의원과 천정배 전장관, 이른바 ‘호남 올드보이’들이 새정치연합의 이름을 버리고 4.29 재보선에 출마합니다. 여야 대결 아닌 야야대결이 본격적으로 달아오르고 있는데요. 야당의 뿌리이자 텃밭이었던 호남은 과연 어떤 선택을 할까요. 호남의 진짜 속마음을 말씀해주실 분 모셨습니다. 한화갑 한반도 평화재단총재 나와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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