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대표 경선 시작 전에 확정된 안을,
문재인과 친노 탈레반 집단이 여론조사 경선 하루전에 경선 룰을 바꾼것.
이것이 이번 파동의 본질이다.
이러함에도 문재인은 상대방에게 덮어 씌우는 짓까지 천연덕스럽게 하고 있다.
살인 독재자 박정희, 전두환 조차도 총선 진행중에 선거법을 바꾼적 없다.
살인 독재자 박정희, 전두환 조차도 엄두를 못 낸 짓을 문재인과 친노집단은 한것이다.
일부 방송의, 진행자나 패널들은 문제의 본질은 외면하고, 경선 룰 자체가 옮냐, 그르냐를 말한다.
이것은 이번 파동의 본질이 아니다. 그런데 그것 조차도 명쾌하게 말하지 않고 물타기 한다.
특히 jtbc 일부 기자와 진행자들의 멘트는 지나칠 정도로 문재인을 띄우는 짓까지 하고 있다.
문재인 언급이 상대 후보들에 비해 수십배가 많으며, 일부 기자의 멘트는 지나치게 문재인에게 경도 되어 있다.
노무현, 문재인 홍씨의 밀약,
홍씨를 주미대사 - 유엔 사무총장 - 대통 후보 - 대통령을 만들겠다는 밀약.
그런 밀약을 한 사주의 방송사 답다.
노무현, 문재인, 이광재의 쌈성 공화국 만들어 주기 머슴짓, 종노릇을 한 보은.
...이완구가 방송사에 일부 패널을 출연 못하게 압력을 넣었다는 사실이 밝혀졋다.
...이 패널이 이완구의 의혹에 대해, 명백히 밝혀야 한다고 강하게 주장 해오던 패널이다.
...우연하게도 이 패널은 이번 경선 룰 변경 파동에 대해서 탈레반 문재인과 친노집단에게 매우 비판적인
말을 직설적으로 했다...탈레반 집단인 문재인과 친노들의 문제점 등을 거론 했고,
매우 비판적인 말을 직설적으로 했다.
문재인은 당대표가 되면 반드시 개헌을 추진하겠다고 발언 했다.
그리고 친노 우윤근 원내대표의 국회 대표연설 주제가 개헌이었다.
국민들 어느 누구도 개헌 안되어서 힘들다는 국민없다.
참여정부 노무현, 문재인 등이 싸질러논 폐악질로 국민들은 질곡의 늪에서 고통스럽게 살고있다.
명박그네는 노무현, 문재인 등이 싸질러논 폐악질만은 충실하게 계승 확대 시키고 있다.
이러함에도 국민의 삶은 외면하면서,,
문재인이 개헌 추진하겟다고 외치는 것은, 개헌을 통해 새눌당과 연정, 권력나눠 먹기 하겠다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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