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전략공천

부산 민주당·한국당, 계속되는 지방선거 공천 후폭풍

고도의 저격수 2019. 7. 10. 19:55

부산 민주당·한국당, 계속되는 지방선거 공천 후폭풍

민주당, 연제구청장 등 공천심사 '공정성' 논란
한국당, 남구·부산진구 '고발'·연제구 무소속 등 갈등


6·13지방선거 후보공천과 관련,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 부산시당이 공천과정의 문제제기 및 고발 등으로 후폭풍에 시달리고 있다.

23일 부산 연제구청장에 민주당 소속으로 도전하기 위해 나선 예비후보들이 시당의 '재공모' 결정 이후, 결과를 후보들에게 공지하지 않아 재심청구를 하지 못했다며 절차상의 문제를 제기했다.

앞서 민주당 연제구청장 공천에 박승언, 김홍재, 김기문 세 명이 심사를 신청했다. 

당은 지난 8일 발표한 공천심사에서 연제구청장 공천을 '재공모'로 결정하고, 공천 심사에 나선 세 후보를 모두 탈락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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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되돌려 봐야한다경상도친노당더불어민주당의 지난지방선거의 공천사실을 ... 내년총선 공천룰이번이 사실일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