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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쌍도 똥부산경남 경상도노빠들이 경상도친노 박원순이 대통령만드는 방법

고도의 저격수 2016. 7. 29. 21:49

>> 개쌍도 똥부산경남 경상도노빠들이 


경상도친노 박원순이 대통령만드는 방법 


이기사 추천베스트 경상도노빠들이 댓글달고 박원순찬양하는거만 


봐도 알수있음  ㅋㅋㅋㅋ



[종합]박원순 서울시장 광주 '광폭행보'..대권행보?

뉴시스 | 배상현 | 입력 2016.05.13. 16:38

【광주=뉴시스】배상현 기자 = 2박3일간 일정으로 야권 텃밭인 광주를 방문한 박원순 서울시장이 13일 이틀째 광폭행보를 이어갔다.

야권의 대권 잠룡 중 한명으로 꼽히는 박 시장은 전날에 이어 이날 전남대에서 '1980년 5월 광주가 2016년 5월의 광주에게 - 새로운 세상을 꿈꾸는 청년들에게 띄우는 시그널'이란 주제의 특강을 시작으로 빡빡한 일정을 소화했다.

전남대 용지관 컨벤션홀에서 가진 특강에서 박 시장은 검사와 변호사, 시민운동가에서 현재에 이르기까지 자신의 삶속에서의 광주의 인연과 의미를 강조하며 반성과 다짐, 미래에 대한 비전을 제시했다.

그는 "총칼 앞에서도 당당하게 새로운 세상을 외쳤던 오월 영웅들처럼 우리도 '포기하지 않고 달라지게 만들겠다'고 외치고 행동해야 한다"며 "있는 사람이나 없는 사람이나 공부할 수 있고 취업·창업할 수 있는 나라, 잘난 사람이나 못난 사람이나 도전할 수 있고, 성공하고 행복할 수 있는 나라, 누구나 도전·성장·실패하고, 그러고도 다시 시작할 수 있는 나라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종달새를 가두어도 노래 소리를 가둘 수는 없다"며 ‘님을 위한 행진곡’ 제창을 금지한 정부를 비판한 박 시장은 "뒤로 숨지 않겠다. 박관현·윤상원 열사처럼 역사의 대열에 함께 하겠다. 역사의 부름 앞에 부끄럽지 않도록 더 행동하겠다"고 다짐했다.

박 시장은 이어 광주시내 한 식당에서 더불어민주당 광주지역 고문들과의 오찬 회동을 가졌으며 광주시의회에서 더민주 소속 20여명의 시·구의원들과 만나 경청과 교감의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박 시장은 총선 이후 광주 민심을 들었고 서울과 지방간 상생방안, 중앙정부 차원에서 막혀있는 남북관계에 대한 지방정부의 역할 등 다양한 의견을 교환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 시장은 이날 의원들과의 질의, 응답과정에서 자신의 경험과 성과, 철학, 비전 등을 제시하며 대권 잠룡으로서의 사실상 인물 마케팅에 주력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이어 광주트라우마센터를 방문해 5·18민주유공자 유족회·부상자회 회원 등과 간담회를 가졌으며 저녁에는 100년이 넘는 역사를 자랑하는 '1913송정역' 시장을 찾아 청년상인들을 응원했다.

전날에도 광주 국립5·18민주묘지를 참배하고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서울시-광주시 문화관광교류협력 협력을 맺었다.

저녁에는 더민주 당선인 워크숍 자리에 얼굴을 비추기도 했다.

청년 대학생, 지방의원, 5월단체 회원, 상인 등 박 시장이 만난 사람들의 면면을 볼때 예사롭지 않은 행보로 받아들여졌다.

박 시장은 이번 광주 방문에 대해 "강연 요청이 있었고 스스로 성찰하고 많은 분의 이야기를 경청하러 왔다"고 말했지만, 2박3일 다양한 일정속에 대권 행보가 아니냐는 시각이 지역정가에서는 지배적이다.

지역정가의 한 관계자는 "대권 잠룡 중 한명인 박 시장이 전례없이 2박3일간 야권 심장부 광주를 찾아 다양한 일정과 사람들을 만나는 것을 봤을때 본인의 확대해석 경계에도 불구하고 대권 행보로 받아들여지고 있다"고 말했다.

praxis@newsis.com


[종합]박원순 서울시장 광주 '광폭행보'..대권행보?

뉴시스 | 배상현 | 입력 2016.05.13. 16:38

【광주=뉴시스】배상현 기자 = 2박3일간 일정으로 야권 텃밭인 광주를 방문한 박원순 서울시장이 13일 이틀째 광폭행보를 이어갔다.

야권의 대권 잠룡 중 한명으로 꼽히는 박 시장은 전날에 이어 이날 전남대에서 '1980년 5월 광주가 2016년 5월의 광주에게 - 새로운 세상을 꿈꾸는 청년들에게 띄우는 시그널'이란 주제의 특강을 시작으로 빡빡한 일정을 소화했다.

전남대 용지관 컨벤션홀에서 가진 특강에서 박 시장은 검사와 변호사, 시민운동가에서 현재에 이르기까지 자신의 삶속에서의 광주의 인연과 의미를 강조하며 반성과 다짐, 미래에 대한 비전을 제시했다.

그는 "총칼 앞에서도 당당하게 새로운 세상을 외쳤던 오월 영웅들처럼 우리도 '포기하지 않고 달라지게 만들겠다'고 외치고 행동해야 한다"며 "있는 사람이나 없는 사람이나 공부할 수 있고 취업·창업할 수 있는 나라, 잘난 사람이나 못난 사람이나 도전할 수 있고, 성공하고 행복할 수 있는 나라, 누구나 도전·성장·실패하고, 그러고도 다시 시작할 수 있는 나라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종달새를 가두어도 노래 소리를 가둘 수는 없다"며 ‘님을 위한 행진곡’ 제창을 금지한 정부를 비판한 박 시장은 "뒤로 숨지 않겠다. 박관현·윤상원 열사처럼 역사의 대열에 함께 하겠다. 역사의 부름 앞에 부끄럽지 않도록 더 행동하겠다"고 다짐했다.

박 시장은 이어 광주시내 한 식당에서 더불어민주당 광주지역 고문들과의 오찬 회동을 가졌으며 광주시의회에서 더민주 소속 20여명의 시·구의원들과 만나 경청과 교감의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박 시장은 총선 이후 광주 민심을 들었고 서울과 지방간 상생방안, 중앙정부 차원에서 막혀있는 남북관계에 대한 지방정부의 역할 등 다양한 의견을 교환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 시장은 이날 의원들과의 질의, 응답과정에서 자신의 경험과 성과, 철학, 비전 등을 제시하며 대권 잠룡으로서의 사실상 인물 마케팅에 주력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이어 광주트라우마센터를 방문해 5·18민주유공자 유족회·부상자회 회원 등과 간담회를 가졌으며 저녁에는 100년이 넘는 역사를 자랑하는 '1913송정역' 시장을 찾아 청년상인들을 응원했다.

전날에도 광주 국립5·18민주묘지를 참배하고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서울시-광주시 문화관광교류협력 협력을 맺었다.

저녁에는 더민주 당선인 워크숍 자리에 얼굴을 비추기도 했다.

청년 대학생, 지방의원, 5월단체 회원, 상인 등 박 시장이 만난 사람들의 면면을 볼때 예사롭지 않은 행보로 받아들여졌다.

박 시장은 이번 광주 방문에 대해 "강연 요청이 있었고 스스로 성찰하고 많은 분의 이야기를 경청하러 왔다"고 말했지만, 2박3일 다양한 일정속에 대권 행보가 아니냐는 시각이 지역정가에서는 지배적이다.

지역정가의 한 관계자는 "대권 잠룡 중 한명인 박 시장이 전례없이 2박3일간 야권 심장부 광주를 찾아 다양한 일정과 사람들을 만나는 것을 봤을때 본인의 확대해석 경계에도 불구하고 대권 행보로 받아들여지고 있다"고 말했다.

praxis@newsis.com

밑에는 이기사 추천베스트  죄다  경상도친노 박원순이 찬양하는 


경상도노빠잡종들 ㅋㅋ

댓글 208내 댓글
  • 브루스 털2시간전

    지역을 넘어 대한민국의 희망이 되어 주시길 바랍니다. 친일, 부패 권력이 망한다는 걸 보여 주시길

    답글 11
  • 막걸리2시간전

    이분도 훌륭한 분으로 대통령 자격이 있다고 봅니다

    답글 6
  • 빌리지피플2시간전

    역시 든든한 박원순~~

    답글 2
  • 독재옹호출신out운동권출신옹호1시간전

    박원순에게서 노무현을 보았다. 이런분이 아직 헬조선에 계시다니. 삼성과 정권따위 눈치보기보다 국민 생명과 안전이 우선인분 쇼보다 일이 우선인분. 독재정권때 인권변호사하신 분.. 솔직히 정치인 기질도 농후한 문재인보다 이분이 더 대통령 자격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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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의가 살아야 경제가산다2시간전

    권력있는 사람이 대한민국에서 삼성과 권력의 눈치보고 자신의 안위 챙기기보다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양심적으로 행동했다. show에 신경쓰기보다 일중독이다시피하시는 분. 이런게 진정한 노무현정신을 실천할 대통령감 다시는 지켜드리지 못해 미안할 일 말고 이 분 대통령시켜라!

    답글쓰기
  • 앵두양10302시간전

    서슬 퍼런 군부독재시절부터 인권변호사로 활동하시던 두 분!! 문재인 박원순 두 분 다 꼭 대통령되어주세요!!

    답글쓰기
  • 장미아빠2시간전

    대권이 누구 개이름이요.. 툭하면 대권행보라 쓰는데 어이없음

    답글쓰기
  • 새아침23분전

    예전엔 아주 순수한 사람으로 봤는데... 볼수록 속이 엉큼하고 순수함과는 거리가 멀어 보인다... 이런 사람이 과연 대권을 잡으면 나라를 어디로 끌고 갈지...

    답글 2
  • 정진18분전

    어중이 문죄인 떠중이 박원순 광주 다오네 어중간 하면 오지마라

    답글쓰기
  • 하비13분전

    서울이나 잘살피지 정명훈이 우찌됬냐?

직접 가서보기 클릭 



http://media.daum.net/politics/all/newsview?newsid=20160513163842610



경상도친노 박원순이는  개상도똥부산경남사람들로 


이루어진 경상도친노들 지지세력 경상도노빠들이 


문재인다음으로 찬양하고 지지하고 대통령 만들려고하는 사람중에 한명이죠 



개쌍도 경상도노빠들이 박원순이를 어떻게 지금까지 찬양하고 옹호하고 그랬을까요 


구경하기 클릭 


search.daum.net/search?w=tot&DA=YZR&t__nil_searchbox=btn&sug=&sugo=&sq=&o=&q=%EA%B2%BD%EC%83%81%EB%8F%84%EB%85%B8%EB%B9%A0+%EB%B0%95%EC%9B%90%EC%88%9C+&tltm=1


개상도친노 경상도친노 박원순의 실체 보기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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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상도노빠잡종놈의샛희년들 더욱더 역겨운게 


내년대선을위해서 지들 경상도친노들 대통령되는거에 방해되는사람들은 


죄다 욕질하고다니죠 밑에 박지원등 지난총선때 떨어져라

 . 정동영  천정배한테 욕질하고 

대신 상대후보 양향자 김성주찬양질하고 .. 당선되라고 . 호남출신들뿐만아니라 


..손학규 반기문등 이사람들도 마찬가지구요 


자기네 경상도친노들 위해서 자기네 개상도밖에모르고 이기적이 배타적인간들이 


꼭 정의니 민주주의팔아먹는짓거리 잘하고 .. 


● 호남 박지원 대통령한번 해보렴니다 기사에 경상도노빠들출동 [5]

고도의저격수 (chin****)

주소복사 조회 33 16.05.12 14:19 



박지원 "대통령 한번 해보렵니다"

"나라고 대선 나가지 못할 이유 있나".. 정치권 "몸값 높이기 겨냥한 것대권보다 당권 도전 가능성 높아"...
이기사에 죄다 추천 베스트 처올려놓고 박지원 욕질하고자빠졌네 이색희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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