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사람들 지지받어서 대통령해볼려고 발버둥처봐도 안되니
또다시 호남광주전남을찾아가서 지지자들
끌어모을려고 광주전남을
방문한다는데 ? 경상도친노 친문 안철수야
당신 마누라 호남출신이라고해서
호남이 호남사람들이
당신 정치판 대통령되는거에 구세주냐 ??
그만 표얻으로 호남와라 .....
이기사에 보면 경상도친노친문 안철수는
초심으로 돌아가서 내년대선에
호남사람들 지지받어서
대통령좀 해볼려고 지지자들한테 표얻으로 간다는데
호남은 왜오냐 ??
새누리당밖에 모르는 당신고향 경상도사람들이 얼마나
당신을 지지할지는 의문이 많은것도 사실이지만
내년대선떄호남사람들은 찍을사람 따로있다 ??
호남은그만와라....
당신고향 경상도나 가라 .
▶▶경상도친노 문재인 박원순 이재명등 이경상도친노들과
한통속 한패인 안철수가 더이상 호남에 오지말아야할이유
첫번째-
첫번째-
웹문서
친문이자 경상도친노안철수는
광주 518민중항쟁 역사를 삭제하자고 했던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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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
안철수는 대년대선을위해서 정치판 다시복귀한테
안철수는 대년대선을위해서 정치판 다시복귀한테
손학규한테 한다는 소리가 이거임 ㅋ
그
그리고 경상도친노안철수는 지난 지방선거때
같은경상도친노세력 문재인 박원순 및 경상도친노들과 짜고
이용섭 강운태를 제거하고
,윤장현지금 이시장을 전략공천하고 당선시키게
한 장본인이 안철수임 +
이거만 봐도 안철수는
다른
더불어민주경상도친노당에
경상도친노 박영선 문재인 박원순이재명등들과
한패인 한통속인 친노 친문인거 알수가있음
확인클릭
-이셋내용으로만 봐도
안철수가호남에서 지지자들 표구걸 하려
그만와야 되는거에 충분하지 --
진작부터 그만 와야 할사람이 안철수가 ....엠벵
호남사람들표받어서 대통령할자격이 안되는사람이지요
그리고
안철수가 더불어민주경상도친노당에
다른 경상도친노들 ,박원순 문재인 이재명
표창원 박영선등 이경상도친노들과 한통속인
근거는 ,박영선경상도친노하고 지금까지
친노짓한거만 봐도 알수있음
안철수와 박영선의 관계 확인 클릭
연관검색어 친노 박영선글도 참고 확인
그런데 이 안철수는 지금까지
나는 저 박영선,문재인,등 같은
경상도친노가 아니라고 한패가아니라고
대놓고
친노 정면으로 친노패권을 정면으로 비판을
못하고 특정계파가 없다고구라거짓말하면서
비노티 열심히냈죠 ...
새정치연합당탈당할때도
친노도장찍힌문재인하고 짜고치며
고스톱치면서 비노티내고 문재인하고
찬하지않은척 하기위해
문재인하고 싸우고 탈당하고 나오고
((단순하게 문재인하고싸우고탈당하고 나와서
안철수가 비노가아님)
국민의당 만든것도 이들과 짜고 신당만들었고
지금 안철수가 대선관련해서 움직이는것도
문재인 박영선, 박원순 등 다른경상도친노들하고
짜고 움직이고있는거에 500% 장담합니다
그러므로 당연히 안철수가 비대위대표
추천한 김병준 경상도출신경상도친노도
더불어민주당에 있는
경상도친노빠대장 문재인박영선등
안철수랑 같은 경상도친노들
합의해서 나온인물이죠 ...
국민의당에있는
호남사람들표받어서 어떻게하면
야권에서(준비중인사람들더불어 경상도친노당측에
경상도친노들 이재명박원순 문재인 김부겸등 )
우리 경상도친노들이 대통령
해볼까 ? 국민의당 하고 통합 할려고한것도
이것때문이죠 ,민주당 통합도 마찬가지고
현시점이나 앞으로 경상도친노당
경상도친노들입장으로서는
국민의당하고 통합하기 어렵다고 판단해
안철수를 어떻게하면 내년대선후보 만들기위해서
안철수가 김병준을 데리고 온검니다 ..
안철수말고도 경상도친노인데
안철수처럼 비노티 지금하고다니는사람있죠
이런사람들이 경상도친노들
박영선도그렇고 박원순도 그렇고
경상도친노들 의 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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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초심으로 돌아가겠다"..내일
부터 영호남 방문
4·13 총선 국면 최고위 발언한 국민대표들과 만남 26~27일 영남·28~29일 호남 공략 '강연정치' 집중뉴스1 박응진 기자,서미선 기자 입력 2016.10.25.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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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응진 기자,서미선 기자 = 안철수 국민의당 전 상임 공동대표는 25일 창당 때의 초심을 다잡기 위해 4·13 총선 국면에서 당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각종 현안에 대한 의견을 개진했던 '국민대표'들을 만났다.
안 전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국민대표들과 만나 "다시 초심을 다잡고 기대·성원·지지해주신대로 열심히 앞으로 또 뚜벅뚜벅 걸어나가겠다"고 밝혔다.
그는 "국민의당을 창당했을 때 국민의,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당을 만들겠다고 했다"며 "선거를 치르면서, 선거 운동할 때 한분, 한분 말씀이 계속 제 뇌리를 떠나지 않는다"고 돌아봤다.
이어 "아직도 저희가 많이 부족하다고 반성한다. 더 열심히 각오를 다지고 초심으로 돌아가자는 의미에서, 초심으로 돌아가는데 도움을 달라고 부탁드리고자 국민대표들을 모셨다"고 말했다.
안 전 대표는 "지금 대한민국호가 침몰하고 있다. 경제·민생·안보·외교 위기 등 정말 국가적으로 많은 위기"라며 국민대표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국민대표들은 "창업국가를 만들어달라", "국민의당이 헌신해야 제3당 혁명이 성공한다", "작은 변화라도 이뤄 행복과 희망의 끈을 놓치지 않게 만들어 달라" 등 희망사항들을 얘기했다.
안 전 대표가 이날 만남을 준비한 것은 국민과의 스킨십을 강화하기 위한 측면이 있다. 현재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댓글 읽어주는 남자 안철수' 코너를 운영하고 있는 것도 같은 맥락이다.
지난주 국정감사가 마무리되면서는 외연확대에 박차를 가하는 모습이다.
그는 지난 21일과 24일 종합편성채널 프로그램들에 출연 중인 패널들과 잇달아 만찬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25일에는 서울 시내 모처에서 김종필 전 총리와 만찬 회동을 한다.
영남 민심도 공략하기로 했다. 26일 창원대 강연, 27일 부산 학부모와의 간담회 및 부경대 특강 등이 예정돼있다. 4차 산업혁명과 미래 일자리가 강연의 화두가 될 전망이다.
28일에는 전남 해남에서 도민과의 대화 시간을 갖고, 29일에는 호남 일대에서 비공개 일정을 소화하는 등 '호남 민심 회복 및 텃밭 다지기'에도 주력할 예정이다.
한편, 안 전 대표는 박근혜 대통령의 비선 실세 의혹을 받고 있는 최순실씨가 박 대통령의 연설문을 사전에 받아본 것으로 확인됐다고 보도와 관련해 "국정농단 사건"이라고 비판했다.
그는 국민대표와의 만남에 앞서 "최순실 국정농단 사건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도대체 이게 나라인가"라며 "박근혜 대통령은 전면에 나서 진실을 밝히고 모든 책임을 져야 한다"고 밝혔다.
안 전 대표는 국민대표와의 만남에서 투표권 연령을 현행 만 19세에서 18세로 인하할 게 아니라, 오히려 17세로 낮추는 게 바람직하다는 주장도 했다.
pej86@
무릎팍도사 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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