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롯'부터 '뽕따'까지, 어느새 송가인 시대[손남원의 연예산책]
손남원 입력 2019.07.20. 10:21 수정 2019.07.20. 11:12
[OSEN=손남원 기자] 이쯤되면 트롯의 반란이 아니라 신드롬이다. "트롯이 뭐예요?" 묻던 10대들도 이제 송가인은 안다. '미스트롯'에서 출발한 트로트 인기가 시간이 흐를수록 더 거세지고 있다. 그 중심이 바로 송가인이다.
이 처녀, 노래면 노래 예능이면 예능 다 잘한다. 품성까지 착하고 겸손하다는 전언이다. 아이돌 천하에서 트로트로 돌풍을 일으킨 데는 다 이유가 있었다. 그의 출세작 ‘미스트롯’은 시즌제가 확실하다. 그만큼 시청자 반응과 후폭풍이 엄청났다. 시들해지던 오디션 프로 열기를 다시 뜨겁게 달구는 기폭제 역할을 했다.
여기서 끝이 아니다. 송가인은 '미스트롯'으로 대박을 터뜨린데 이어 ‘아내의 맛’, ‘뽕 따러 가세’까지 출연작들을 연속으로 흥행 대열에 올렸다. 종편 가운데 가장 존재감이 덜했던 TV조선은 송가인에게 엎드려 절을 해도 부족할 지경이다. 잘 나가는 JTBC 예능이 부럽지 않을 정도니까.
지난 18일 첫 방송된 TV조선 새 예능 ‘송가인이 간다-뽕 따러 가세’(이하 뽕 따러 가세) 시청률은 6.8%(이하 닐슨코리아, 유료방송가구 전국 기준)를 기록했다. 첫 방송부터 지상파, 종합편성채널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 송가인이 ‘탑’을 찍었던 ‘미스트롯’은 18.1%라는 경이로운 시청률을 작성하며 새로운 역사를 썼다. TV조선 예능이 송가인의 독무대나 마찬가지다. '미스트롯'으로 가창력을 뽐내더니 '뽕따'에서는 타고난 예능감을 과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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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사의 밑에 추천베스트 에서 유비 ,꽃나무
두, 경상도노빠 이쥐랄하고 자빠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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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기사 가서보기 클릭 https://entertain.v.daum.net/v/20190720102127092
지금도 송가인기사에서
송가인에게는 진짜 별로 관심없으면서
송가인 관련기사 추천베스트 댓글마다
송가인 관심있는척하는 댓글달아놓고있는
달창 ,경상도노빠문빠들이있네
니네는 .정치기사에 가서
니네가 좋아라하는 니네문재인등 경상도친노들이나 찬양질해라
니네당인 더불어민주당이나 같은친노당인 정의당칭찬옹호하면서
자유한국당및 나경원등 자유한국당의원들이나욕질하는 ,민주평화당이나 욕질하는
경상도노빠문빠짓이나 열심히 해라 송가인기사마다
출동해서 본인지난댓글로 송가인 좋아라하는 호남사람들에게 낚시질하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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