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년전 서울 변두리 쪽방촌엔 널부러지게 많았든게 홍어 시키들이었는데 군대에는 홍어 시키들이 한마리도 없었다.
왜냐구 ?
홍어시키들이 전부다 지 고향이 충청도래.................
아마도 그때는 홍어시키들이 남의 뒤통수나 까고, 지리산에서 내려온 비전향 빨찌산도 있었고, 보따리 싸서 하와이로 도망가고, 지가 하숙 하든 하숙집 숫가락 몽뎅이 까지 훔쳐가든 넘들의 고향이 홍어들이 모여 사는곳이란게 챙피스러웠든가 봐...
젊은 홍어들아 ! 이말이 믿기지 않으면 늙은 홍어들 한데 물어봐 !
근데 말이다 세상 정말 많이도 변했어........
지금은 이 홍어 시키들이 부자동네에도 제법 보이고 버젓이 대로변에 홍어 향우회란 간판도 내다 걸고 있으며 그것도 모잘라 이젠 고개 처들고 내고향은 홍어들이 사는 곳이라 고래고래 고함을 치고있어.........
정말 세상 많이 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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