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의 진실

>개쌍도 개상도노무현과 문재인등 경상친노들의 호남과 김대중에게 뒤통수배신

고도의 저격수 2016. 7. 29. 20:26

노무현 문재인의 전라도 뒤통수 증언 영상 [한화갑 전 대표]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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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복사 조회 49 15.04.08 22:59 신고신고

노무현 문재인의 전라도 뒤통수 증언 영상[한화갑 전 대표]

 

12분부터 보면 아주 생생하게 나옵니다

 

노무현 문재인의 실체가..............

 

 

 

[앵커]

그럴 수도 있겠네요, 진짜. 그런데 제가 좀 궁금한 게 친노에 대한 불신이라고 했는데 아까도 제가 잠깐 여쭤봤는데 호남지역에서 친노에 대한 거부감이 상당히 큰 것 같다는 생각이 들거든요. 그 이유가 뭘까요? 대북송금특검 때문에 그런가요?

[인터뷰]

그것도 들어가고요, 여러 가지가 있죠. 어쨌든 노무현 대통령이 대통령이 된 것은 김대중 대통령의 지지와 호남표가 주된 역할을 해 준 겁니다.

[앵커]

그렇죠.

[인터뷰]

그랬는데 노무현 대통령이 당선되자마자 뭘 했냐하면 대북송금 특검을 했잖아요. 이것은 어떤 의도에서 했느냐 나는 김대중 후계자가 아니다 이거예요. 나하고 김대중이는 다르다. 나는 노무현 대통령이다. 그래서 김대중 대통령하고 차별화를 시도한 겁니다. 그래서 대북송금 특검을 했고요.

또 차별화를 시도한 게 두 번째는 뭐냐. 신당을 만드는 겁니다. 열린우리당을 만든 겁니다. 이것은 노무현 대통령이 말했다시피 내가 김대중 후계자도 아닌데 김대중 당 가지고 정치하느냐. 나는 내 당을 만든다. 그리고 나는 전라도 당을 탈피해야 되겠다.

그래서 심지어 박근혜 그때 당시 야당대표하고 회담할 때 박근혜 야당대표가 대통령으로서 한 게 뭐가 있냐고 하니까, 왜 내가 한 거 없냐고 말이야. 전라도당 얘기 안 들으려고 말이야 새 당 만들었다고 얘기했어요. 그리고 또 그랬잖아요.

이회창 대표가 싫어서 나한테 표를 줬지 내가 예뻐서 전라도사람들이 나한테 표를 줬냐. 또 그렇게 말했지 않습니까? 그리고 사실은 문재인 지금 대표가 그때 당시 청와대의 민정수석인가요? 그리고 비서실장할 때 그때 인사수석이 광주 사람이었어요. 그런데 광주 사람이 광주 와서 그랬어요.

왜 너는 네가 인사수석이면서 전라도 사람을 한 사람도 추천 안 하냐 그러니까 아니, 내가 안 한 것이 아니라 추천해 놓으면 민정에서 전라도 사람 다 바꿔버린다, 문재인이가. 그래서 안 된 거다, 그 말을 했어요. 그리고 문재인 대통령 후보 때 자서전에다가 전라도 사람들 우리 아버지가 양말장사할 때 전라도 사람한테 외상 줬는데 전라도 사람이 띠어먹어 버렸다.

그래서 우리가 돈 떼어서 고생했다. 이런 말했잖아요. 광주 가서 사과했습니다. 사과했는데 그것이 진심으로 한 사과가 아니죠. 그리고 어제인가요, 그런 얘기를 방송에서 하더라고요. 박지원 전 원내대표가 그런 얘기를 했잖아요. 대선 때 내가 돌아다니면서 운동해 주고 싶어도 어디 가서 전라도 말을 쓰면 표 안 올라온다고 오지 말라고 했다는 거 아닙니까?

이런 사람들이 전라도 가서 표 달라고 하는 것은 표가 필요한 것이지 사람이 필요한 것이 아니에요. 그런데 전라도 사람들은 눈 칭칭 감고 거기다 표 줬잖아요. 앞으로 이런 짓하면 안 됩니다. 표를 주더라도 대접 받고 줘야지 왜 무시 당하고 천대받고 표를 줍니까? 그런 것들이 누적돼서 친노에 대한 반감이 생긴 겁니다.
 

"친노, 선거때 이용만.." 호남 민심의 반란?

채널A | 입력 2015.04.03 15:06

 

 
 
민영삼 포커스컴퍼니전략연구원장, 황장수 미래경영연구소장, 박상헌 공간과 미디어 연구소 소장, 신은숙 변호사와 함께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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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 DJ 가 보는 호남정치와 경상도친노의 실체

경상도 전문가 (honam****)

주소복사 조회 19 15.04.04 00:11
 
 
 

[이슈격파] 호남 vs 친노, '무늬만 부부'?

등록 2015.04.02 13:49

 

정동영 전의원과 천정배 전장관, 이른바 ‘호남 올드보이’들이 새정치연합의 이름을 버리고 4.29 재보선에 출마합니다. 여야 대결 아닌 야야대결이 본격적으로 달아오르고 있는데요. 야당의 뿌리이자 텃밭이었던  호남은 과연 어떤 선택을 할까요. 호남의 진짜 속마음을 말씀해주실 분 모셨습니다. 한화갑 한반도 평화재단총재 나와계십니다. 

Q. 동교동계, 4·29 재·보선 지원 거절? 
Q. 호남 vs 친노, '무늬만 부부'?
Q. 친노, 호남을 이용했다?
Q. '배은망덕'한 친노?
Q. 정동영-천정배, 야-야 갈등으로 비화?
Q. 새누리당 어부지리 얻는다면?
Q. 호남판 '자민련'의 탄생?
Q. 호남 신당의 중심 인물은?
Q. 호남 민심, 결국은 2번?
Q. 4·29 재보선, 호남의 '투표혁명'?
Q. 새정치연합, 분당되지 않으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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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01504029018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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