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친노친문

◆ 닉 겸허한맘 경상도노빠 잡종년아 .. [4]

고도의 저격수 2018. 12. 27. 15:49

◆ 닉 겸허한맘 경상도노빠 잡종년아 .. [4]

경상도전문가

주소복사 조회 23 14.11.19 21:58 신고신고

맘에도 없는 전라도 광주 .,학살 생각해주는척해가며 개시발년아 ..


세월호 팔아먹고 선동질하냐 ???처맞아 디질래 ..


맘에도 없는 호남 정치인들이니 호남사람들 생각해주는척


칭찬 걱정질 하지마라 .. 이래봣자 니들친노 지지하고 찍 지않는다

★★광주 진상규명운동처럼 세월호 진상규명운동도 일어납니다 [7]

겸허한맘 (him****)

주소복사 조회 37 14.11.19 21:24 신고

세월호 학살 진상규명 운동도 광주 진상규명운동처럼 일어날 것입니다!!!!!!!!!!

다행히 대학사회도 이번 세월호의 대참사로 분명하게 깨어나고 있다.

뉴라이트의 가만히 숨죽이며 속박에 굴종하는

교육이야말로 가장 무서운 죽음이라는 것을 깨닫게 된것이다.

이사회의 변혁은 대학생들로 부터 소생한다.

대학생이 깨어나야 이사회는 그 더러운 치부를 도려낼수 있다.

대학생들이 이번 세월호의 진상규명운동에

선두에 나서줄 명분이 분명하게 섰다.

시민단체의 우유부단한 행태를 극복할수 있는

원천은 대학생당신들이 될것이기에............

뉴라이트의 벽을 당장 깨트려라.

침묵과 가만히 있으라는 그 기만에 찬 대학속의 억압을 깨트려라

대학생 당신들이 이사회의 잘못된 모든

구태들을 깨끗이 쓸어 버릴수 있는 희망의 등불이다!!!!!!!!

생각이 있는 대학생이라면,

반드시 세월호를 그냥 나몰라라 넘어 가지는 못할 것입니다.

80년대 초 대학가는 그야말로 암흑이었습니다.

광주학살이 언론에 의해 철저하게 가려져서

그 진상을 아는 대학생이 거의 없었습니다.

그때 소수의 대학생들이 이래서는 더이상 안되겠다는

자각을 하고 광주의 진상규명에 앞장섰습니다.

80년대초 역시 지금보다도 더 유흥과 술문화,춤문화가 성행했습니다.

그러나 지독한 방송조작,신문조작에 신물이 난

학생들은 하나둘씩 독서모임을 가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진실을 밝히는게 얼마나 중요한 일인가를 깨닫게 된것입니다.

요즘 대학들도 역시 정부의 꼭둑각시가 되어

학생들의 자유의사를 막고 있다고 하는데

80년대초와 거의 비슷합니다.

학생들은 너무나도 비정상적이고 비상식적이고

비이성적이고 비합리적인 정부를 목격하면서

점차 커다랗게 변화를 가져왔습니다.

처음에는 극히 소수였으나

점차 학생들은 이래서는 안되겠다는 깨달음을 얻고 모였습니다.

그리하여 대학가의 집회에서는

1만명이 넘게 참여하는 대단한 변화를 보였습니다.

거의 한 대학교내의 전학생이 참여하는 단계로 까지 변모했습니다.

광주학살의 진상규명에 너나할것 없이 전부다 참여하였던 것입니다.

세월호 학살,

진상규명의 목소리가 대학가에서 솟아오르고 있습니다.

80년대초와 같은 상황일 것입니다.

작은 소수의 노력이 점차 전파되고

인원이 점차 늘어나고 1천명, 2천명,5천명, 1만명........

그리하여 나중에는 전대학생이 참여하는 수순을 밟아 나갈것입니다.

현재 세월호 학살은 광주 학살때의 인원보다 더많은 인원이 학살당했습니다.

끔찍하지 않습니까?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3114497


이글올리며 //  분명 경고 메시지 수십번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