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화당

더불어민주당 경상도친노당지도부와 호남민주평화당 지도부

고도의 저격수 2018. 7. 6. 13:02



평화당 전대, 정동영·유성엽 등 4명 출마전대룰이 마련됨에 따라 추가 후보 나설 듯....참가비 5000만원은 부담
김영묵 기자  |  mooker@emp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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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7.05  14:4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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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화당이 최대 쟁점이던 ‘1인2표제’를 도입키로 확정하는 등 ‘전당대회룰’을 어느정도 마루하기 시작하면서 8·5 전당대회 당대표 및 최고위원 후보로 누가 나오느냐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평화당의 핵심 관계자는 5일 “평화당의 새로운 지도부를 선출하는 8.5 전대룰이 전날 당원 1인당 2표제를 실시하는 것으로 확정되었다”면서 “이제는 지도부 선거에 누가 나오느냐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지도부 출마 등을 위해 전준위 구성 과정에서부터 위원을 추천하는 등으로 관심을 표명한 인사는 전북에서 정동영·유성엽의원과 광주·전남에서 최경환·이용주 의원 등 4명으로 정원 5명보다 1명이 부족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당대표 및 최고위원 선거에서 5등까지 당선된다는 점에서 호권을 제외한 수도권에서도 출마를 준비하시는 분이 있다”며 “국민여론조사 비중 문제가 결정된뒤에는 추가로 1~2명의 후보 등록이 있을 것 같다”고 전했다.

또 다른 관계자는 “이번 지도부 선출에 따른 후보자별 부담금이 5000만원”이라며 “전대에 따른 총 비용을 모두 2억5천만원 정도로 추산해서 이같이 정했으나, 후보 개인별로는 큰 부담이 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

평화당이 지난 4일 논란 끝에 지도부 선출권이 있는 당원에게 1인2표의 권한을 주기로 했으며, 국민여론조사 반영비율에 대해서는 현재 논의하고 있다.

평화당 전준위는 당헌당규에 여론조사 반영비율을 20% 이내로 되어 있는 것과 관련, 20%로 할 것이냐, 아니면 민주당과 같은 10%로 할 것이냐를 놓고,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

상대적으로 인지도가 높은 후보측은 20% 반영을 주장하고 있는 반면, 그렇지 못한 후보측에서는 10%선의 반영을 주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평화당 전북도당의 한 관계자는 “이번 전대에서 정동영·유성엽 두 의원이 나란히 당대표와 최고위원으로 지도부에 입성하게 될 것 같다”면서 “두 분이 노력하여 평화당이 활성화되고, 도내에서도 거대 여당인 민주당에 맞설 수 있도록 안정화시켰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서울=김영묵기자 


평상시에 

광주전남에 비해  전라북도 정치권한구석에서 

경상도친노당소속으로 호남친노친문들이 

전북정치를  장악하고있어서 


광주전남에 경상도친노당소속으로 

호남전북 친노친문들이 많이있어서 


지난 지방선거때 전북도민들이 전북,전주가죽어나가는데도 

경상도친노당에몰표던지는

전북민심이경상도친노당에많이가있는거같으니


민주평화당민심을전북도민들에게가져오기위해서

정동영의원등 전북출신들이

민주평화당 지도부에 입성한거 찬성합니다,


현재 경상도친노당 지도부 6명중에 4명이 호남출신 그 것도 홍영표등 


전북출신 들입니다 .. ㄴ 이경상도친노당이 호남이 전북사람들이 


좋아서 호남출신들 전북출신들 지도부에 않혀놓은거 


아니란 말씀입니다 ,,자기네경상도친노당에 호남사람들 


전북사람들 표를 가져오기위해 앉혀놓은거지 


송현섭 양향자등 호남출신인데 정치초보자 허수아비들 


않혀놓고 지도부라고 


이번 8월에 있을 경상도친노당 


전당대회 또한 마찬가지일검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