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은 세상에서 가장 깨끗한 척하고 부자들을 경멸했던 인물이 지금은 가장 더럽고 추하고 자기가 그리 싫어했던 부자로 살고 있으니 부자가 좋은데 그냥 자기가 서민을 대표하는 사람이라고 내세우고 싶어서 그리 했던 것이 불과한 아주 형편없는 시골 무지랭이다. 노건평의 비리가 발생했을때 본인은 노건평의 비리는 빙산의 일각이라는 글을 쓰면서 노건평은 깃털에 불과하고 몸통은 결국 노무현이라는 암시의 글을 쓴적이 있었다.
박연차 리스트 과연 어디까지 일까? 민주당에서 잘나가고 있는 자들은 거의 다 결려 있구만 이광재 서갑원 한라당의 권경석 허태열등이 박연차 리스트에 올라 있으니 어디까지 걸려 있는 것인지 상당히 궁금하구나? 이참에 검찰은 박연차 리스트를 철저히 해부하여 박연차의 리스트를 세상에 다 까놓고서 국민들에게 인민재판을 받게 해야 한다. 바로 이것이 여론몰이식 인민재판에 회부할 사건이다.
노무현씨가 박연차씨에게 15억을 차용증을 써주고서 빌린 것으로 하고서 하늘을 손톱으로 가리려고 했지만 정의는 살아 있고 진실은 언젠가 밝혀지기 때문에 15억으로 막을 것을 지금은 50억으로 막게 되었으니 한심한 인간 같으리라구 그래도 법관 출신이라고 요리저리 빠져 나갈 구멍을 만드느냐고 만들었지만 진실은 하나이기 때문에 언젠가는 밝혀지게 되어 있는 것이다.
동아일보에서 단독 입수했다고 보도한 내용을 보면 대검찰청 중앙수사부(부장 이인규)는 노무현 전 대통령이 퇴임 후 박연차 태광실업 회장(구속 기소)에게서 50억 원을 받은 정황을 파악한 것으로 18일 알려졌다. 검찰은 노 전 대통령이 지난해 3월 박 회장에게 1년 기한으로 15억 원을 빌린다는 내용의 차용증을 작성했으나 그보다 많은 50억 원이 건네진 경위를 확인하고 있다.
검찰은 겉 가지인 의원들에게 전력을 쏟지 마시고 노무현의 50억원 수수 혐의를 입증하는데 전력을 다해 주시기를 간곡히 바란다.대통령을 지낸자가 한 기업인을 도와 주는 것이야 무슨 문제가 있겠는가? 그러나 도와주고 대통령 임기 후에 50억원을 받아 처먹었다는 것은 천인공노할 일이므로 이 50억 받은 정황을 입증하는데 온힘을 다 쏟아 주시기를 바란다.
노무현씨 측도 법관 출신이니 빠져나갈 구멍을 다 만들어 놓았을 것으로 보이니 저들이 확실히 빠져나갈 구멍을 차단하고 빠져나갈 구멍에 올가미를 씌어 빠져나가려 하면 할수록 올가미에 더 조이도록 만들어 놓아야 할것이다. 의원들 몇명의 곁 가지에 신경을 쓰다보면 몸통이 곁가지 잘라버리면 아무 소용 없으므로 몸통인 줄기를 바짝 조이는 수사로 전환하여 몸통의 비리를 국민들이 속시원하게 느끼게 파헤치길 바란다
노무현은 대통령 재임 5년동안 나라 살림 거덜내고 자기는 퇴임후 50억원이나 받아 처먹은 파렴치한 노무현을 확실하게 이번에 단죄를 하여야 한다 그러므로 노무현 게이트를 몸통으로 부각시키고 노건평이는 깃털에 불과했던 것을 국민은 바로 알수 있도록 해줘야 할 임무가 검찰에 있다는 것을 아시고 사명감을 잊지 말고서 확실하게 50억 수수 정황을 파헤쳐 주시기 바란다.
잘걸렸다 노무현 이제 어디 무슨 차용증을 갖고 있나 보자 이것도 차용했다고 빠져나갈 것인가? 손톱으로 하늘을 가려라 인간아 이제 순순히 대통령까지 지낸 사람으로서 국민에게 50억원의 실체를 밝히고 용서를 구하고 감방으로 순순히 들어가고 전직 대통령 예우를 받는 모든 것을 포기하고 실형 살고 나와서 그냥 시골 촌노로 베짚모자 눌러 쓰고서 오리 똥고나 좇아 다니거라!
(사단법인) 선진미래연대 www.mirae22.com 徒亨金玟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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