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문+전라북도의실체

전라북도 전주시가 왜 경상도친노들이 노무현입니다 미화 영화만드는데 도와줄까 ?

고도의 저격수 2017. 6. 4. 23:44


보시다시피 이 노무현입니다 영화 


감독 이창재라는 사람은 경상도출신 경상도노빠임 




인물

사진: 연합뉴스
이창재 영화감독, 대학교수
출생
1967년 (만 50세)  경상남도 마산
학력
시카고예술학교 대학원한양대학교 법학(학사)
소속
중앙대학교 첨단영상대학원 부교수






영화노무현입니다 라를 제작하는데 지원해준 전주시는 


아주 백만이 넘었다고  ㅋ 좋아 죽을라고 하는데 


백만이 넘으면 당신네 전주한테 돈이라도 나오겠지만 


경상도친노들에게 딱가리머슴질하는 


호남전북 친노노빠들이나 더 계속해서 등장하는데 


그럼 호남전북정치가 어떻게될까 ? ㅋ





영화 '노무현입니다' 100만 돌파..흥행에 전주시 '함박웃음'

입력 2017.06.04. 12:40 댓글 3175
제작비 1억원 지원..홍보·배당금 두 마리 토끼 잡아 '대박'

(전주=연합뉴스) 임청 기자 = 다큐 영화 '노무현 입니다'의 흥행에 전주시가 함박웃음을 짓고 있다.

전주시가 제작비를 지원해 국내 다큐멘터리 영화로는 최단 기간에 100만 관객 돌파에 성공했기 때문이다.

영화진흥위원회(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3일 기준 '노무현입니다(감독 이창재)'를 관람한 누적관객은 105만3천181명으로 집계됐다.

100만 관객 돌파는 지난달 25일 영화 개봉한 후 불과 열흘 만이다. 요즘 같은 불황 속에서 일반 상업 영화도 100만 관람객 유치가 쉽지 않은 상황을 고려하면 이례적이다.

지난 정부의 블랙리스트 정국 속에서 전주국제영화제로부터 1억원의 제작비를 지원받은 이 영화가 흥행에 성공하면서 전주로서는 이미지 홍보는 물론 투자 배당금까지 챙기게 됐다.


이영화지금 

최단시간 백만돌파했다고 언론들이 지랄들한테 말은 바로하자 


죄다 문재인등 안철수등 경상도친노들 지지하는 경상도노빠놈들 


더불어당 경상도친노당당원사람들과 노무현의 고향 부산경남 경상도사람들이 

한번씩 더영화봐서  백만채운거임 


그리고 영화티켓당 천원씩 싸게 해서 영화보고??? ... 


이기사에 네티즌 반응을 살펴보면 

죄다 노무현팔아서 정치하는친노들 경상도친노들 지지하는 

경상도노빠놈들 출동해서 평상시땐 전라도 전주는 


 경상도밥상머리교육받아서 


기본적으로싫어하면서 .자기네 본인들이 지지하는 경상도친노들위해선 


표가 나오니 전라도사람도를 전라도를 욕질하는 경상도노빠놈들인데 


이기사엔  전주시에서 노무현영화를 지원했다고하니 


맘에도없는 전주시를 전주전라도사람들을 칭찬해놨네요 ㅋ


안그럼 노무현이영화보자고 선동질하고 ..


노무현팔아서 정치하는 친노들의수장 문재인까지찬양질하고있고 .. 


http://v.media.daum.net/v/20170604124005350


직접가서보기 클릭


지금까지 경상도친노들이 


친노들이 노무현팔아서 정치하는 이용해서 정치하는데 

노무현이를 정치적목적으로 노무현미화영화를 제작해서 


만들었는데요 노무현미화영화는 지금처음노무현인입니다말고 

몇개더있죠 확인해보기 클릭 

http://search.daum.net/search?nil_suggest=btn&w=tot&DA=SBC&q=+%27

경상도노빠 변호인 ,무현 두도시이야기  등 


문재인등 이창재감독처럼 경상도친노노빠들이 

노무현이를 정치적목적으로 이용해먹는데 지금까지 어떻게 

이용해먹을까요 ?확인해보기 클릭

http://search.daum.net/search?nil_suggest=btn&w=tot&DA=SBC&q=%EA%B2%BD%EC%83%81%EB%8F%84%EB%85%B8%EB%B9%A0+%EB%85%B8%EB%AC%B4%ED%98%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