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도친노안철수

더불어당 경상도친노당 대선경선의 비밀 ㅋㅋ

고도의 저격수 2017. 4. 5. 18:38

호남권 대선경선현장 텅텅 비어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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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경선 관련글보기 클릭 


사진말고 동영상으로 보면 사람들이 있긴합니다


대다수가 문재인 이재명 박원순 안철수등 경상도친노들 지지하는

지지자들인  경상도노빠들 동원했을검니다

호남지역이나 밑에 수도권지역이나  더불어당 경선에 참여한 


호남사람들은몇명 엄청많은데 나머지 사람들은 어디갔을까 ?

 충청도지역 경기도  마찬가지겠군요 



수도권 경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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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수도권경선 관련글보기 클릭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경선결과 (표)
김가애 기자  |  gakim@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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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4.03  20:2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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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3일 제19대 대통령선거 민주당 후보로 공식 선출됐다. 

문 후보는 이날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마지막 지역경선인 수도권·강원·제주 경선에서 60.4%로 압승했다. 

뒤를 이어 이재명 성남시장 22.0%, 안희정 충남지사 17.3%, 최성 고양시장 0.3%로 각각 2~4위를 차지했다. 

4차례 순회경선과 ARS 투표 등을 합산한 최종 결과, 문 후보는 57.0%로 과반 달성에 성공했다. 이로써 결선투표 없이 본선에 직행하게됐다. 

반면 안 지사는 21.5%로 이 시장(21.2%)을 불과 0.3%p차로 가까스로 따돌리며 겨우 2위에 턱걸이했다. 최성 시장은 0.3% 득표에 그쳤다. 

다음은 후보별 득표 결과다. (후보자명은 기호 순) 

 이재명최성문재인안희정합계
호남권45,846954142,34347,215236,358
충청권19,40219660,64546,556126,799
영남권36,780403128,42932,974198,586
수도권·강원·제주145,6882,110399,934114,212661,944
대의원+권리당원+1차선거인단247,7163,663731,351240,9571,223,687
2차 ARS-A 업체49,312627101,19256,003207,134
2차 ARS-B 업체49,708648101,87556,541208,772
재외국민선거인단91152,0011303,047
2차선거인단+재외국민99,9311,280205,068112,674418,953
총합계347,6474,943936,419353,6311,642,640
총 득표율21.2%0.3%57.0%21.5%100.0%



[그래픽] 더불어민주당 호남경선 결과

등록: 2017-03-27 19:17  수정: 2017-03-27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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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포커스뉴스) 27일 호남권역에서 진행된 더불어민주당 첫 대통령후보 경선에서 문재인 후보가 압승을 거뒀다. 홍재형 민주당 선거관리위원장은 이날 오후 광주 광주여대 유니버시아드 체육관에서 개표 직후 브리핑을 통해 "투표소투표와 ARS투표, 현장투표 결과를 합산한 결과 이재명 후보 4만5846표(득표율 19.4%), 최성 후보 954표(0.4%), 문재인 후보 14만 2343표(60.2%), 안희정 후보 4만7215표(20.0%)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희정 기자 hj1925@focus.kr



단독]전주 A대학 "문재인 지지 행사 학생 동원" 사실..선관위 조사 착수

유길용 입력 2017.03.23. 14:31 댓글 146

전라북도 전주의 한 대학교 학과에서 더불어민주당 대선 주자인 문재인 전 대표를 지지하는 행사에 학생들을 단체로 참석시켰다는 의혹이 사실로 확인됐다.

최근 학생들에게 민주당 경선 선거인단으로 신청하도록 한 뒤 ARS인증번호를 수집해 논란이 됐던 곳이다.

해당 학과 측은 정치적 목적이 아니었다고 해명했지만 의혹이 불거진 뒤 제보자 색출과 말맞추기가 있었다는 증언도 나왔다.

전주의 A대학 B학과는 지난 2월 12일 화산체육관에서 열린 문재인 후보 전북 통합 지지모임인 ‘새로운 전북포럼’ 출범식에 학생 160명을 참석시켰다. 학과장과 교수들의 인솔 아래 대절한 버스 4대에 나눠타고 행사장을 갔다. 전북포럼 행사는 오후 3시에 시작해 출범식과 문 전 대표의 강연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문 전 대표의 강연이 끝난 뒤 행사장을 나와 인근 뷔페에서 식사를 하고, 시내 영화관에서 단체로 영화 ‘조작된 도시’를 관람했다. 해당 학과의 학과장 C교수는 “학생들이 전북포럼 출범식에 참석한 것은 사실”이라고 말했다.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지난 2월 12일에 전주 화산체육관에서 열린 새로운 전북포럼 출정식에 참석해 강연을 하고 있다. [문재인 공식 블로그]

B학과는 이날 특성화사업단의 교과연계 현장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뷔페 식사와 단체 영화관람을 계획했다. 이 학과는 국가지원 특성화 학과로 선정돼 매년 5억원씩 국비를 지원받는다. 이날 버스 대절과 식사비, 영화 관람 등의 모든 비용은 국비 지원금으로 집행됐다.

C교수는 “근처에서 학과 공식 행사를 시작하기 전까지 시간이 남았는데 마침 출범식에 가수 공연이 있다길래 공연을 보러 간 것이지 정치적인 뜻이 있던 건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전북포럼이 출범식에 가수 강산에씨 공연을 계획했던 건 맞지만 이는 행사를 앞두고 며칠 전에 이미 취소됐다. 전라북도 선관위 관계자는 “가수 공연이 선거법에 저촉될 수 있어 이를 미리 주최측에 통보해 취소시켰다”고 말했다.

오후 3시에 새전북포럼 출정식 참석이 예정돼있다. [문재인 공식 페이스북]
학과장의 해명이나 학과에서 학교에 제출한 프로그램 결과 보고서는 행사에 참여했던 학생들의 증언과 엇갈린다.

학과에서 학교에 제출한 프로그램 결과 보고서에 따르면 오후 3시에 학교에 집결해 행사를 소개한 뒤 4시30분에 뷔페 식당으로 이동한 것으로 돼있다. 이어 5시부터 두 시간 동안 저녁 식사를 한 뒤 영화 관람을 했다. 포럼 출범식을 참석한 내용은 보고서에서 누락됐다.

익명을 요구한 이 학과 학생은 “오후 1시쯤 학교에 집결해 이미 출발했다. 2시쯤 지나서 화산체육관에 간다고 카카오톡 단체대화방에 메시지가 왔고, 문재인 후보가 가고 나서 우리도 행사장을 나왔다”고 말했다.

학교에 제출한 보고서에는 이날 문재인 후보 지지모임인 새로운 전북포럼 출정식에 학생들이 단체로 참석했던 내용이 누락돼있다.
이 문제가 언론에 알려지자 학과에서 제보자를 찾아내려는 시도가 있었다고도 했다. 또다른 학생은 “교수님이 학생을 불러다가 핸드폰 메시지랑 카톡을 확인해 제보자를 찾아냈다”고 전했다. 또 “학생들을 불러 사실확인서를 불러주는 대로 쓰게 했다”고도 했다.

실제로 해당 학과에서 학생들에게 받은 사실확인서는 “새전북포럼에 유명 가수가 온다고 해서 갔다. 특정 지지자에 관한 강요는 들은 적이 없고 강제로 듣게(참석하게) 한 적도 없다”는 똑 같은 내용이었다.

전북 선관위는 이에 대해 조사를 벌이고 있다. 버스를 대절해 학생들을 단체로 특정 정치인의 지지 행사에 참석시킨 것과 같은 날 식사와 영화 관람을 한 것이 선거법상 불법 기부행위에 해당하는지 여부다.

한편 앞서 논란이 벌어졌던 민주당 선거인단 ARS 인증번호 수집에 대해서도 C 학과장은 사실이라고 인정했다.

그가 본지에 보내온 답변서에 따르면 학생 75명이 사용하는 단체 카톡방에서 학생들에게 ARS 인증을 요구했다는 것이다. C 학과장은 학생들을 민주당 선거인단에 참여하라고 권유한 게 감독이라고 해명했다.

그는 “학생들의 사회 참여 차원에서 권유한 것일 뿐 특정 후보 지지를 요구한 적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며 “또 학생들에게 수집한 ARS 인증번호는 25~30개에 불과했고, 누구에게도 전달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유길용 기자 yu.gilyo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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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기사처럼 문재인 안철수등 

경상도친뇨들은 이처럼 


 본인들 지지자들인  경상도노빠들 동원질 잘합니다 


관련된거 

더 구경하기 클릭 http://search.daum.net/search?w=tot&DA=YZR&t__nil_searchbox=btn&sug=&sugo=&q=%EA%B2%BD%EC%83%81%EB%8F%84%EB%85%B8%EB%B9%A0+%EB%8F%99%EC%9B%90+


더불어당 대선경선 도 이처럼 경상도노빠들 동원했을검니다 


그리고 지난 새정치연합당일때의 경선은 항상 경상도노빠들 투입으로

경선후보를 정해놓고 뽑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