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문+전라북도의실체

>> 경상도친노노빠대장문재인 믿다가 뒤통수맞은 전라북도인간들 ㅋ

고도의 저격수 2017. 2. 13. 20:45
문재인, 탕평인사 뒤에 숨은 전북 차별에 분노새정치민주연합 당 4역중 3명 전남출신 임명...전북 배제 이중적 태도
전형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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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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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정치연합 문재인 대표가 2.8 전당대회에 앞서 전북을 방문, 당내 전북 탕평인사 등에 대해 약속하고 있다. 전북도민일보 DB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의 탕평인사가 두 얼굴을 드러냈다. 문 대표의 당내 계파 청산과 지역 안배라는 당직 탕평책이 ‘전북 차별의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다’라는 것이 정치권의 중론이다.

새정치연합은 11일 사무총장에 양승조 의원을, 정책위의장에 강기정 의원, 수석 대변인에 김경록 의원을 임명했다. 문재인, 박지원 3%의 초박빙 접전속에 문재인 대표의 승리에 마침표를 찍은 전북에 대한 보답이 당직 차별로 돌아 온 것이다. 김한길, 안철수 당대표 체제에서 호남 당직 배려 차원에서 비례대표 초선인 박혜자 의원을 지명직 최고위원으로 임명한 것과 비교되는 대목이다.

정치권은 특히 지난 2·8 전당대회 결과를 되새김하면서 전북에 대한 인사 차별은 “전북을 병참기지로만 생각하는 당 지도부의 인식을 고스란히 반영한 결과”라며 “전북의 당심, 민심이 걱정된다”라고 말했다.
 

당 대표 경선에서 전북과 함께 권리당원의 최대 표밭이었언 전남·광주지역 정치권과 권리당원 등은 박지원 후보에게 압도적 지지를 보냈다. 문 대표의 선거캠프에서도 전남·광주지역에서 절대열세라는 점을 인정하고 전북의 선택이 당 대표 경선의 당락을 가를 것이라는 분석을 내놓았다.

전북 정치권과 권리당원은 그러나 박지원 후보가 호남 출신인데도 불구하고 차기 대선 승리의 큰 틀에서 문 대표를 적극 지지했다. 특히 문 대표는 경선기간 동안 전북을 수차례 찾아 박근혜 정부의 인사차별 정책을 비판하고 전북 현안 해결에 다양한 약속을 했다.

11일 전북 정치권은 원내대표, 사무총장, 정책위의장 당 3역은 물론 수석 대변인등 당 4역까지도 전북 인사가 배제된 것에 분노에 이어 서글픔까지 표시했다. 당 대표 경선에서 전북의 적극 지지와 문 대표가 도민과 당원에게 보여준 행보와 무관하지 않다.

정치권은 특히 이번 당직 인선이 겉으로는 친노 배제의 원칙을 보여주면서 또 다른 계파 나눠먹기 차원에서 진행됐다는 것에 깊은 우려를 표시하고 있다. 천안갑의 양승조 사무총장은 지역별로는 충청권을 배려하는 모양새를 취하고 있지만 대표적인 손학규계 인사로 꼽히고 있다. 광주 북갑의 강기정 정책위의장은 광주 출신이지만 정세균계이고, 전남 해남·완도·진도의 김영록 의원은 박지원계로 분류되고 있다.

특히 문 대표 체제에서 전남·광주 정치권이 주요 당직을 독식하면서 전북이 ‘호남의 들러리’라는 전북 도민의 의구심을 확실하게 각인시켜 주고 있다. 당 4역중 원내대표, 정책위의장, 수석 대변인 3명이 전남·광주출신들로 채워져 있다.

문 대표의 지역, 계파 탕평 인사가 친노만 배제하는 모양새를 갖추고 국민의 기대치를 맞추면서 내용적으로는 전북을 배제하는 이중적 태도를 취하고 있다는 것이 정치권의 중론이다. 새정치연합 소속 전북의원은 주요 당직 발표후 “이제 남은 자리는 지명직 최고위원 뿐 ”이라며 “문 대표 등 당 지도부가 도민이 납득할수 있는 탕평인사를 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서울=전형남기자


2015년 2월에 치뤄진 현더불어민주당 구새정치연합당대표 선거할떄 


문재인과 호남전남 박지원의원과  문재인과의 대결할떄 


전라북도출신들 당원 모지리얼빵한 인간 들은 전남 박지원을 안찍고 

문재인 경상도친노노빠대장 죄다 찍어놓고 

뒤통수 맞은 기사 보면 


ㅋ밑에는  같은전라북도 언론들 기사내용첨부

국회/정당/선거
새정치연합 지도부, 전북현안 약속 이행해야
박기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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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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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 체제를 맞아 새만금 국제공항 추진 등 전북현안 약속을 이행해야 한다는 여론이다.

 문 의원은 지난 8일 서울 잠실 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열린 전국대의원대회에서 45.30%의 득표율로, 41.78%를 얻은 박지원 의원을 제치고 2년 임기의 새정치연합 새 당대표로 선출됐다. 문 의원의 당선에는 전북 대의원과 권리당원의 표심이 상당히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문 대표의 당선으로 전북 현안의 탄력적 추진에 도움이 될 것이란 기대감이 번지고 있다.

 문 대표는 전대 선거 과정에서 수차례 전북을 찾았고, 6만여 권리당원을 대상으로 새만금 국제공항 등 내부개발 추진에 당 차원에서 힘을 보탤 뜻을 확고히 밝혔다. 그는 지난달 20일 전주에서 열린 전북도당 정기대의원대회에 참석, “참여정부가 새만금 특별법을 제정하고, 새만금·군산 경제자유구역을 지정했다”며 “새만금 국제공항까지 포함해서 제가 마무리하겠다”고 강조하는 등 막판까지 전북 표심을 잡으려 노력했다. 문 대표는 “기금운용본부의 전북이전을 해결한 것처럼 전북경제를 책임지겠다”고 언급, 전북 전략산업 육성과 금융산업 활성화에 힘을 실어줄 것이란 기대감을 낳고 있다.

 전북도는 문 대표 방문에 맞춰 탄소산업 육성과 전북연구개발특구, 기금운용본부 이전을 통한 제3의 금융허브 등이 필요하다고 적극 건의한 바 있다. 문 대표는 또 당 대표가 되면 전북인물의 소외 현상도 개선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거듭 밝힌 바 있어, 정부의 인사 대탕평을 새정치연합 차원에서 촉구해 나갈 것으로 보인다.

 정치권에선 막판까지 예측불허의 싸움으로 몰아갔던 박지원 의원이 약속했던 새만금 국제공항 추진의 당론화 문제도 문 대표가 끌어안아야 할 것이라고 주장한다. 박 의원(전남 목포)은 작년 말 전북을 방문한 자리에서 “(당 대표) 당락에 관계없이 새만금 국제공항 건설을 의원총회에서 당론으로 발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확고히 밝히는 등 당론 채택의 불을 댕겼다.

 이번 전대에는 전북의 대의원들이 대거 참여했고, 전국 권리당원의 30%에 육박했던 전북 표심이 당선에 상당한 역할을 한 것으로 분석돼 문 대표가 상대 후보의 공약까지 수용하고 낙후 전북 발전을 위해 당 차원에서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는 말이다. 최고위원에 입성한 주승용·정청래·전병헌·유승희·오영식 의원 역시 전북 표심에 힘을 얻은 것으로 분석된다. 이들은 전북 방문에서 국제공항 추진과 전북과학기술원 설립 등 현안을 움켜쥐고 추진해 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한 바 있어, 새정치연합 지도부의 전북약속 실행 여부에 비상한 관심이 쏠린다.

 박기홍 기자



2015.02.11 | 전북일보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신임 대표의 주요 당직 인선 결과가 발표되면서 전북 정치권의 박탈감과 도민들의 분노가 커지고 있다... 달리 당내 주요 포지션에 전북 정치권의 인물이 없기 때문이...



2015.02.11 | 전북도민일보

접전속에 문재인 대표의 승리에 마침표를 찍은 전북에 대한 보답이 당직 차별로 돌아 온 것이다. 김한길, 안철수 당대표 체제... 결과를 되새김하면서 전북에 대한 인사 차별은 "전북을 병참...

 시 전북 표심에 힘을 얻은 것으로 분석된다. 이들은 전북 방문에서 국제공항 추진과 전북과학기술원 설립 등 현안을 움켜쥐고 추진해 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한 바 있어, 새정치연합 지도부의 전북약속 실행 여부에 비상한 관심이 쏠린다.

 박기홍 기자



전라북도 멍청한인간들아 


니그들때문에 전남의박지원을 누르고 문재인이가 당대표된지아냐 ?


갑자기 룰바꾸고 경상도노빠들 때문에 이긴거야 


여기 내가그때당시 내가 올린글보기 클릭 


https://blog.jinbo.net/tmvlzjfmf/1335


안그랬으면 박지원이가 당대표됬어 .. 



이러구도 지난총선때 새정치연합당 현더불어민주당을 
살려줬냐 ㅋ ㅋ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