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후보의 당선가능성은 거의 0%다.
제일야당 후보임에도 내내 꼴찌인 지지율이 그를 강력히 반증하며
현재 급격히 문후보를 포기하고 안철수지지로 돌아선 3배나 차이가 나는 호남의 이상기류가 이를 재확인한다.
그 이유는 한 두개가 아닌데...
문재인후보의 수도 없는 배신의 전력 때문이다...설명하자면 백과사전 두 둰 분량이 나오니...
오늘은 첫번째로...문재인의 주군인 노무현에 대한 배신행위를 집어본다.
문재인후보가 노무현을 죽음으로 몰아넣은 한나라당의 대표 서청원의 공천헌금 착복 비리를 변호한 건
이미 대표적 노무현 배신의 첫째 사례이다.
이런 문재인후보를 무슨 도덕선생 마냥 선전하며 맹종하는 현재의 친노들이...
과연, 진정한 친노들이라 자칭할 자격들이 있을까?
그래, 좋다.
과거의 일이니 한 번 실수는 봐 주겠다 이거겠지?
그런데 어쩌나?...문재인후보가 또 노무현을 배신하고 있다.
북방한계선 nll은 연합사가 휴전협정 어기고 뺏아아 그은 선일 뿐...
그것에 연연해 통일에 방해가 됄 군사적 대북마찰을 빚을 이유는 없단, 노무현의 발언은 이미 나도 들었던 말이고
그래도 저 인간이 이라크파병 등의 배신을 한 건 미워도...말 하나는 제대로 한다고
나도 선별적 칭찬을 했던 사항이다.
현재 진보들의 공천부정으로 중도층들이 통일세력들에게서 잠시 멀어지고 수구들의 세상이 됀 형국을 이용해
새누리가 예전의 노무현의 nll발언을 이유로 중도층들의 표를 수구쪽으로 결집시키려 시도중인데...
문재인후보는 노무현이 남북정상회담 때 김정일과 독대한 회담에서 절대 그런얘기 않했으니
내가 그것에 대한 책임을 진다..호언장담을 하고 나왔다.
이건 무슨짓인가?
노무현이 뭔 큰 잘못을 저지르지 않았단 말인가?
그럼, 노무현이 이전에 가끔씩 나도 들었던 대담에서 한 nll발언이 무슨 큰 잘못이나 됀단 말인가?
정상회담 독대에서 그런 얘기가 실제로 나왔냐 아니냐는 중요치 않다.
새누리는 노무현의 평소 입장이 그랬음을 빌미로 정상회담 녹취록이 있느니 마느니의 안보공세를 하는 작전인데...
현재 약세인 통일세력 인지도를 감안해... 중도측 유권자들 표심만을 의식해서...
마치 노무현의 평소 nll소신까지 뭔 큰 잘못이나 돼는 듯...
그런 말 한 적 있다면 내가 책임을 지겠다 호기를 부리는 문재인후보...당신이 노무현재단 이사장 맞나?
이런 문재인후보를 노무현의 적장자인냥 추켜세우며...그대로 감싸주면서도...
단일화 상대인 안철수 후보에겐 현미경식 잣대로.. 잡늠 중의 잡늠이 안철수란 식의 문켐프 댓글단들의 음해질이
형평성이 티끌만큼이나 존재한다 할 수 있겠나?
내가 볼 땐 문재인후보는
오로지 정권욕만을 추구해...중도표 구걸을 위해...
지 주군과 지 주군을 섬기던 친노들의 평상시의 소신인 남북평화통일을 추구하는던 노무현의 뜻있는 발언을
뭔 큰 잘못이나 돼는 듯..그런 말 한적 없다고 고개를 절래절래 흔드는 모순을 저지르고있다.
베드로의 빰을 열 댓 번 칠 정도의 배신행위이다.
그런 문재인을 무슨 도덕의 화신인 듯 칭찬이 늘어지는 친노를 자칭하는 자들...
당신들 친노가 맞긴 맞나...?
친노사칭 아닌가?
오로지 노무현 이름만을 팔아 정권만 잡아 요혜택 조혜택 얻어 먹겠단 장사꾼들 아닌가?
당신들이 코란구절 같이 늘상 입안에 넣고 다니던 그 노무현 정신의 첫째는 이런 노무현 배신였던가?
노무현 이름 꺼내는게 부끄럽지들 않나?
문재인 배신관련글 더보기 클릭
경상도친노 문재인의 실체 보기 클릭
그리고 인터넷검색창에 경상도친노와 경상도노빠만 쳐보세요
개쌍도 부산경남 경상도노빠들과 경상도노빠들이 지지하는
문재인박원순 안철수 이재명등 경상도친노들에대해
아실수있습니다
'●문재인의 실체'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경상도친노노빠대장 문재인과 삼성과의 관계보기 클릭 ㅋㅋ (0) | 2017.02.13 |
|---|---|
| ▶▶경상도친노노빠대장 문재인과 세월호의 수상한 관계 (0) | 2017.02.13 |
| >>경상도친노노빠대장 문재인은 노무현당시 문재인은?? (0) | 2017.02.12 |
| >> 참여정부에서 보는 경상도친노노빠대장 문재인의 실체 (0) | 2017.02.12 |
| >>경상도친노노빠대장 문재인의 조선족 변호사건 (0) | 2017.02.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