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를 토하게 하는 경상도친노노빠대장 경상도밥상머리교육받은 문재인의 호남 비하

피를 토하게 하는 경상도친노노빠대장 문재인의 호남 비하

기사승인 2012.12.13  08: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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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눈과 귀를 의심케 하는 소리와 장면을 듣고 보았다

2012년 12월 12일 저녁 11시 30분, 겨울밤 풋잠을 깨고 채널을 돌리던 나는 눈과 귀를 의심케 하는 소리와 

장면을 듣고 보았다. TV 조선에 등장한 사람은 김현장 씨였다. 그는 분노로 상기된 얼굴로 이렇게 말하고 있었다.

“문재인, 그 사람의 자서전에는 자기 아버지가 호남사람에게 돈을 사기 당해서 가난하게 살았다는 내용이 있습니다. 

그래서 청와대 시절, 호남사람은 청소부까지 쫓아냈다고요. 심지어 ‘전라도 사람 하나 때려죽이면 쌀이 서 

말’이라는 말도 있습니다.”

김현장 씨가 누구던가. 

전남 강진 출신으로 1977년, 무등산 타잔 박흥숙 사건의 진상을 대화에 쓰는 한편 한국기자협회보에 ‘무책임한 신문보도를 폭로한다’라는 글을 올려 파문을 일으켰다. 1978년 2월 조선대학교 금속공학과를 졸업하고, 주로 농촌, 여성문제와 올바른 종교관을 다루는 논문과 기사 등 민중의 고통을 폭로하는 글을 썼다. 1980년 5·18 광주 민주화 운동 당시 구례 천은사에 머물면서 광주에서 탈출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정리해 〈전두환 광주살육작전〉이라는 유인물을 만들어 배포하였고, 1982년 3월 18일 있었던 부산 미국문화원 방화 사건을 일으킨 문부식과 김은숙 등에게 의식화 교육을 시킨 혐의로 1982년 4월 2일에 가톨릭 원주교육원에서 자수형식으로 체포돼 사형 선고를 받고, 10년 넘게 복역하다가 김영삼 정권 때 특별사면 된 인물이 아니던가.

그런 김현장 씨가 문재인에게 화를 내고 있었던 것이다.
“그런 인물이 호남에 와서 호남의 아들이라고 하고 있습니다. 부산에 가면 부산의 아들이라 하고 있고요. 그렇다면, 일본 가면 일본의 아들이라고 할 것 아닙니까?”

필자(筆者)는 이 대목에서 그만 눈을 감고 말았다. 곧 제보가 올라왔다. 그리고 사실 확인을 위해, 과거 열린우리당 사무총장 전남 보성 출신 염동연 씨의 증언도 살펴보았다. 사실이었다. 목구멍에서 피 같은 한숨이 토해 나왔다.

‘문재인, 그 더러운 입으로 우리를 잘도 속이고 있었구나. 그런 줄도 모르고, 문재인 만세 부르는 호남사람들. 저 가엾은 사람들을 어이 하리, 어이 하리.’

나도 서울에막올라가 

경상도출신한테 돈빌려준적있는데  못받은적있었지 

그럼나도 죄다 그때는 경상도사람들을 부정적으로 

봤을까 ?절때 그런적 없었다 

왜 호남은 경상도 경상도사람들처럼  기본적으로  타지역

사람들 욕질하는 부모

정치인들에 전라도 밥상머리교육을 받은적없기때문에 

그러나경상도 경상도사람들은  다르지 김대중및전라도사람들은 

빨갱이니하며  뒤통수잘치는사람들로 박정희가 만들어놓은

경상도밥상머리교육을 받고 자란사람들이 경상도사람들이지 

 

문제인전의원도 같은경상도출신 박정희가만들어놓은

경상도밥상머리교육을 받고있는상태여서 

이미 전라도에대한 전라도사람들에대한 부정적인식을 

가지고있는상태여서 전라도사람들한테 그돈사기를당해서 

더욱더 전라도전라도사람들을 싫게된 원인 이 된거지 ㅋ

ㄴ 대부분 경상도사람들은 문재인전의원처럼 

 호남사람들에대한 전라도사람들에대한 

부정 인식  편견을 경상도밥상머리교육 원인으로 이뤄워지지 

지금은 경상도밥상머리교육에대해 

온라인에 많이알려서 그나마 나아졌지만 

불과 몇년전까지만해도 

경상도사람들은 99% 경상도밥상머리교육을 받고자란

사람들임 그래서 경상도사람들은 전라도사람들을 기본적으로 

대부분 싫어함 ...종북 좌좀 빨갱이타령하는

박사모 어버이연합 경상도일베충등 경상도수구보수세력들은

더욱더 교육을받어서 더싫어하고 ... 경상도출신들인데 

이사람은 전라도사람 안싫어한다 .그럼  그사람은

본인부모로부터 ,혹은주위에 같은경상도사람들로부터 

혹은 같은 경상도출신경상도정치인으로부터 

김대중등 전라도사람들욕하는 경상도밥상머리교육을 

안받은사람임 .

경상도 밥상머리교육 - Daum 검색 http://search.daum.net/search?w=tot&DA=YZR&t__nil_searchbox=btn&sug=&sugo=&q=%EA%B2%BD%EC%83%81%EB%8F%84+%EB%B0%A5%EC%83%81%EB%A8%B8%EB%A6%AC%EA%B5%90%EC%9C%A1+

관련글보기 클릭 

이런 문제인 경상도친노노빠대장  며칠전 호남전북가서  

이번대선에  나좀 대통령만들어달라고 

찍어달라고하면서 어는지역보다  호남을 사랑한다 했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야당찍는 호남사람표를 사랑하겠지 ㅋㅋ

관련기사> 문재인 “어느 지역보다 호남을 사랑한다”

<문재인 전 대표가 호남을 방문했다. 김춘진 전 의원의 모습도 보인다>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는 14일 “어느 지역보다 호남을 사랑한다”며 “정권교체 희망을 목표로 한다면 호남에서도 (저를) 지지해 주지 않을까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 전 대표는 이날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피해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정읍을 방문한 자리에서 “호남의 어려운 삶을 해결하기 위해 최대한 노력하겠다”며 이 같이 강조했다.

　문 전 대표는 또 개헌 시기와 관련해 “촛불 정국에서 벗어나서 우리 사회가 차분하게 논의에 들어가는 것이 바람직하고, 일반 국민이 참여하는 가운데 국민 주권적인 개헌이 이뤄져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문 전 대표는 앞서 정읍시 제2청사 AI 방역대책본부와 AI 방역초소를 방문하고 확산원인과 정부의 강도 높은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날 민생 행보에는 김춘진 AI 대책위원장을 비롯해 하정열 정읍고창 지역위원장, 유진섭 정읍시의회 의장, 김생기 정읍시장 등이 함께했다. 

　문 전 대표는 “안 그래도 지역경제가 어려운데 축산농가까지 더욱 힘들게 돼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전북도와 정읍시가 대책 마련에 노력 중이지만 도와 시 능력만으로 부족하다고 생각한다. 중앙정부차원에서 지원과 대안 마련을 세워야 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 2014년에 발생한 조류독감에서는 6개월 동안 1천400만 마리가 살처분됐지만 이번 AI는 한 달 만에 이러한 수치에 이르게 되는 등 발병 속도가 훨씬 빠르다”며 “조류독감이 봄까지 지속한다는 점을 감안하면 사상 최악의 피해가 우려된다”면서 “조류독감에 대한 정부의 근본 예방 대책에 대한 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문 전 대표는 “조류독감 발생 경로를 면밀히 파악해 선제적 예방책을 마련하는 방법도 좋은 대안이 될 수 있다. 사계절 내내 검사를 하거나 미리 예방 백신 조치를 취할 필요도 있다”고 말했다. 한편 문재인 전 대표는 지난 10월 2일 쌀값 폭락 대책 마련을 위해 전북 김제시 공덕면 RPC를 방문한 바 있다. 

경상도친노노빠대장 문재인 전의원의 호남비하

포털다음에서 문재인호남비하를 밑에처럼 검색하면 

자동연관검색어등 자세히 보실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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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도친노문재인의 실체 와 지지자들인 경상도노빠들의 

실체 보기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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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또한   김대중과 전라도사람들 전라도욕질하는 

경상도밥상머리교육받은사람이라고 

티냈지요 ..  노무현의 호남비하 .관련글 보기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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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문재인 “어느 지역보다 호남을 사랑한다”|작성자 엉클조